朴世鉉
1897-03-06 ~ 1918-08-2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세현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부산(釜山) 사람이다. 1913년 경남 동래군(東萊郡) 기장면(機張面) 동부리(東部里)에 기장면장인 권상중(權商重)과 함께 명정의숙(明貞義塾)을 설립하여 교사로 봉직하면서 여성계몽에 힘썼다. 1914년 김두전(金枓栓)·박우돌(朴又突)·이오은(李五殷) 등과 함께 항일비밀결사인 기장광복회(機張光復會:회장 김두전)를 조직하고 총무에 선임되어 항일문서를 비밀리에 인쇄하고 군자금 모금 등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1917년 11월 광복회 조직이 노출되어 일경에 탄압받기 시작할 때 붙잡혀, 유죄판결을 받고 부산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던 중 모진 고문의 후유증으로 1918년 8월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1993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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