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順福
(1888) ~ 1942-10-06·일제강점기
이명·자·호 金順福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순복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4월 이후 경상남도 진주에서 대한애국부인회 진주지부 지부장으로 참여했다. 대한애국부인회는 서울을 중심으로 각지의 예수교도들로 조직된 단체로, 독립사상의 선전·문서의 배포·회원 모집 및 독립운동자금 모집 등을 담당했다. 회원은 1백 수십 명에 달했으며, 모금액 가운데 약 6천 원을 독립운동자금으로 상하이(上海)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보냈다. 박순복은 1919년 9월경 대한적십자회 진주지부 회원이 되었다. 대한적십자회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가 독립전쟁을 대비해서 총본부를 서울에 설치하고 각도에 지부를 설치하여 회원으로부터 의연금을 모집하도록 한 단체였다. 같은 해 11월 이른바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체포되었는데, 같은 해 12월 26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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