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榮鎭
1882-02-18 ~ 1969-12-07·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新井榮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영진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청남도 예산 지역의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3일 예산면(禮山面)에서 일어난 소규모 만세시위로 시작되었다. 3월 13일 대흥면(大興面) 공립보통학교 학생들 수백 명이 만세운동을 펼쳤다. 3월 31일에도 예산면 예산시장(禮山市場)에 모인 약 60명의 군중이 만세운동을 벌였다. 4월 3일 예산군 고덕면(古德面) 대천시장(大川市場)에서 1,000여 명이 독립만세를 외치고, 예산면 신례원헌병주재소(新禮院憲兵駐在所) 부근에서 약 300명이 불을 피우고 만세를 불렀다. 4월 4일부터는 신암면(新岩面)과 광시면(光時面)·대흥면·오가면(吾可面)·고덕면(古德面)·대술면(大述面) 등 여러 지역에서 야간 횃불시위가 이어졌다. 신양면에서도 4일 밤 8시경 10여 명이 마을 뒷산 위에 올라가 불을 피우고 독립만세를 외치는 횃불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체포된 신양면 거주자 박영진은 1919년 5월 6일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예산헌병분대에서 태 60도를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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