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龍植
1902-01-02 ~ 미상·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용식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21일 경북 안동군(安東郡) 임동면(臨東面) 중평동(中坪洞) 편항(鞭巷)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3월 15일 임북면(臨北面)의 유연성(柳淵成) 등은 비밀리에 모여 3월 21일 임동면 편항시장에서 거사하기로 결심하고 동지를 규합하였다. 각기 동민들에게 전국의 소식을 전하고 편항시장 거사에 적극적인 호응을 종용하였다. 3월 21일 편항시장에 속속 군중들이 몰려들어 오후 2시 일제히 독립만세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주재소의 경찰이 주동 인물을 체포하려하자 1,000여 명의 군중들이 몰려들어 항의하였고 마침내 주재소와 면사무소를 습격하여 무기와 서류, 기물을 파괴하였다. 박용식은 주동 인물로 체포되어 1919년 5월 31일 대구지방법원, 1919년 8월 1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소요·건조물손괴·가택침입·상해·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08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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