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雄世
(1897)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박건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웅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북간도 지역에서 철혈광복단원(鐵血光復團員)으로 활동하고 있던 박웅세는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1920년 1월 동지인 최봉설(崔鳳卨)·윤준희(尹俊熙)·한상호(韓相浩)·임국정(林國貞)·김 준(金俊) 등과 함께 일제의 조선은행 회령지점(會寧支店)에서 동 은행 용정(龍井)출장소에 보내는 송금을 탈취하기로 결의하고, 회령지점원인 전홍섭(全洪燮)을 포섭하여 송금노선과 일자를 파악하였다. 그리하여 동년 1월 4, 5일경 돈 15만 원을 용정으로 송금할 것이라는 전홍섭의 연락이 오자 4일에 박웅세는 윤준희·김 준과 같은 조가 되어 무기를 휴대하고, 용정에서 약 10리쯤 떨어져 있는 동량(東良) 입구에 매복하여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박웅세조는 일경의 호위 하에 현금을 싣고 오는 일행과 마주쳤다. 이에 박웅세는 윤준희·김 준 등과 함께 권총 10여 발을 발사하여 장우가상차(長友嘉相次) 등 일경 2명을 사살하고 현금 15만 원을 탈취하였다. 박웅세는 이 사건으로 1920년 11월 4일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 궐석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그 후 1921년 2월 경성복심법원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하였다.
199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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