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仁浩
미상 ~ 1924-05-29·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인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만주에서 독립군 단체인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 대원으로 활약하였다. 1920년 대한통의부는 1922년 2월 남만주지역에서 활동하던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를 비롯한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벽창의용대(碧昌義勇隊), 광복군총영(光復軍總營), 광한단(光韓團), 보합단(輔合團) 등 각군단의 대표들이 관전현(寬甸縣)에 모여 남만통일회의(南滿統一會議)를 개최하고 회의를 거듭한 결과 조직되었다. 즉, 통의부는 1923년 8월 23일 대한통군부(大韓統軍府)와 이에 참여하지 못한 독립운동단체들이 통합하여 이루어진 1920년대 전반기 남만주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단체이다. 박인호는 1923년 통의부의 대원으로서 황찬문(黃贊文)·이성규(李成奎) 등과 함께 평북 의주군과 용천군(龍川郡)에 출동하여 군자금 모집활동과 적경(敵警) 처단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다가 1924년 5월 29일 용천군 양서면(楊西面)에서 적경 60여명과 전투 중, 적 8명을 사살하고 현장에서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6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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