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경
(1896) ~ (1963)·일제강점기
이명·자·호 Chung Kyung Park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정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박정경은 남편 박충섭(朴忠涉)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인사회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독립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했다. 1934년부터 대한여자애국단 로스앤젤레스지부 재무위원으로 활동했고, 1939년에는 대한여자애국단 단원으로서 중일전쟁에 참전한 중국 군인들의 겨울옷 구입을 위한 의연금을 기부했다. 한편, 로스앤젤레스의 기독교계 활동에도 참여해 대한여자기독청년회 서기(1938), 한인 장로교회 집사(1938) 등을 역임했다. 1940년 11월 7일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로 한국광복군 후원금 5백 원을 빠르게 보낼 것을 제안하는 제의서를 『신한민보』에 발표했다. 이밖에도 1932년부터 1945년까지 3.1절기념금, 임시정부 후원금, 독립금 등의 명목으로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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