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貞善
(1874)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정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대동단(大同團)의 일원으로 이른바 제2차 독립선언 계획에 따라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박정선은 1919년 대동단에 가입하였다. 3.1운동의 토양 위에서 조직된 대동단은 전민족의 대동단결을 표방하며 한국 독립을 주창하였다. 대동단은 비밀결사로서 『대동신보(大同新報)』를 발행, 배포하는 등 민족의식 고취를 위해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국내에서의 활동이 어려워지자 조직을 중국 상해(上海)로 옮기고,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의 상해 망명을 추진하였으나 일제에 탐지되어 좌절되었다. 이후 대동단은 제2차 독립선언계획을 통해 일제 식민통치의 부당성과 3.1운동을 무자비하게 진압한 일제의 야만성을 힐책(詰責)하고 한국 독립을 주창했다. 1919년 11월 28일 박정선은 서울 안국동 광장 등지에서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부르짖던 중 일경에 붙잡혀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07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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