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重勳
1891-07-07 ~ 1943-04-30·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박중훈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남 창녕(昌寧) 사람이다. 1919년 3월 13일 창녕군 영산읍(靈山邑)에서 구중회(具中會)·장진수(張振秀)·김추은(金秋銀) 등과 같이 결사단(決死團)을 조직하여 '독립운동에서 후퇴하는 자는 생명을 빼앗긴다'는 맹세서에 서명하고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결의하였다. 이들은 태극기와 선언문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배부하면서 700여명의 시위군중을 규합하여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고창하는 등 시위를 벌이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 해 5월 10일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공소하여 6월 17일 대구복심법원에 원판결은 부분 취소되었으나 징역 6월형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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