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龍煥
1891-06-02 ~ 1963-07-02·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반용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기도 개성(開城) 사람이다. 1919년 중국 길림성 왕청현(汪淸縣)에서 대종교(大倧敎)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무장독립운동단체 대한군정서(大韓軍政署)가 동년 12월 북로군정서(北路軍政署)로 개편되자, 1920년 4월경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길현(延吉縣)에서 북로군정서에 가입하여 서창무(徐昌務)·박창환(朴昌煥)·이성필(李成弼)·김덕윤(金德潤)·김병구(金炳九) 등과 회합하고 군자금모집 방법을 협의하였다. 1924년 1월 길림성 화룡현(和龍縣) 명신사(明新社) 황도동(黃道洞) 부락민과 화룡현 팔포강(八浦江) 참의원(參議員)을 방문하여 군자금을 모집하였으며, 연길현 수신사(守信社) 대포강(大浦江) 일대 회령촌(會寧村)과 신흥촌(新興村) 일대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붙잡혔다. 1924년 9월 청진지방법원(淸津地方法院)에서 소위 강도죄 및 제령(制令) 7호 위반으로 징역 12년을 받고 상고하였으나 1925년 1월 경성복심법원(京城覆審法院)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2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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