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一鎭
1888-07-24 ~ 1921-01-29·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方壹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방일진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정주(定州) 사람이다. 1918년부터 1919년에 걸쳐 정주 읍내에서 자신이 경영하던 곡물상을 독립운동의 거점으로 제공하여 군자금을 조달하는 한편 독립지사들의 편의를 도왔다. 1920년 대한독립광한단원(大韓獨立光韓團員) 김관성(金觀成)·박민희(朴敏熙)의 군자금 조달방침에 협조하여 250원을 헌납하고 동지들을 규합하여 1만원의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광한단(光韓團)은 1920년 초 이시열(李時說)이 이 탁(李鐸)의 광복군(光復軍)과 조맹선(趙孟善)의 독립단(獨立團), 안병찬(安秉瓚)의 청년단(靑年團)과 상호관계를 맺으면서 중국 관전현(寬甸縣)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던 단체로 동년 11월부터 국내지부 설립을 계획하고 동시에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한 모금활동을 벌였다. 그러던 중 동년 12월 김관성이 군자금 모집을 위해 평양에 잠입하였다가 발각됨으로 인해 그도 12월 27일 동생 민진(敏鎭)과 함께 일경에 붙잡혀 가혹한 고문을 당한 끝에 1921년 1월 29일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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