裵鳳秀
1928-12-18 ~ 2005-02-01·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배봉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남 울산(蔚山) 사람이다. 부산 동래(東萊)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1944년 5월 1일 부산진(釜山鎭) 소재 신정호(辛正浩)의 집에서 1943년 봄이래 독서회 활동을 통하여 뜻을 같이해 온 차병곤(車炳坤)·박정오(朴楨五) 등 다른 12명의 동지와 함께 비밀결사 순국단(殉國團)을 조직하고 선전책에 임명되었다. 이들은 독립군에 합류하기 위하여 만주로 집단 망명할 계획을 세웠으나 실행 직전인 1944년 8월 일경에 발각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단원 모두가 붙잡히고 말았다. 그는 1945년 8월 석방되기까지 미결수(未決囚)로서 부산형무소에서 1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1993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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