裵永豊
(1870)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배영풍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만주에서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 소속으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군비단은 서간도의 장백현(長白縣)을 무대로 활동한 독립운동단체로 장백현 팔도구(八道溝)를 중심으로 1919년 이희삼(李熙三),이영식(李永植),이병호(李炳浩) 등에 의해 조직되었다. 총단장은 이희삼이 맡았고 3개 소대로 구성된 1개 중대로 편성되어 있었다. 중대장은 이영식, 참모장은 이병호가 담당하였다. 지역별로 지단,지부를 설치하였으며, 지단장 및 지부장 밑에는 총무,재무,서기,통신사무원 등이 임명되어 있었다. 이후 1921년과 1922년에 걸쳐 활발한 국내진공작전을 전개하였으며, 흥업단(興業團), 광복단(光復團), 태극단(太極團), 백산무사단(白山武士團) 등과 연합하여 지속적인 항일전쟁을 전개하였다. 배영풍은 1921년 10월 길림성 장백현에서 독립군단(獨立軍團) 후원을 위해 결성된 19도구(道溝) 농민회의 총무로 활동하고, 동년(同年) 11월에는 군비단 장백지단 19도구 관방자(官房子) 참경장(參警長)에 선임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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