裵長實
생몰년 미상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배장실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42년 7월경 경남 창원군(昌原郡) 창원면(昌原面) 동정리(東井里) 소재 신사(神社) 뒤 숲속에서 창원보통학교(昌原普通學校) 출신 급우 박상규(朴相圭)·박대근(朴大根)·백정기(白政基) 등 10여 명과 같이 한국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 청년독립회(靑年獨立會)를 조직하고, 신사참배 거부운동을 전개하였다. 청년독립회를 중심으로 활동을 계속하던 중 1943년 4월 ‘조선독립만세(朝鮮獨立萬歲)’라 쓴 벽보를 창원역 등지에 붙이면서 민족의식을 고취하다가, 1944년 12월 진해헌병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세칭‘창원만세사건(昌原萬歲事件)’으로 알려진 이 사건으로 그는 부산지방법원에서‘미결수’로 옥고를 치르던 중 8·15 광복을 맞이하여 부산형무소에서 출옥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5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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