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南斗
1874-12-20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백남두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북 전주군(全州郡) 전주면(全州面) 완산정(完山町)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전주군 천도교구실에 독립선언서와 만세운동 행동방침에 전해지자, 천도교측은 기독교측과 연락하며 함께 거사 준비에 분주하였다. 그리하여 3월 13일 대규모 만세운동이 일어났다. 다음날인 14일에도 시위는 계속되었다. 오후 3시경 완산정(完山停) 김제가도(金堤街道)에서부터 약 300명의 군중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며 본정(本町) 2정목까지 진출하였다. 특히 청년 백남두 등은 '애국지사들을 석방하라!'고 외치면서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결국 일제 경찰에 의해 백남두 등 16명이 붙잡혔다. 이로 인해 백남두는 1919년 7월 2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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