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性淵
(1885)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백성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운산군(雲山郡) 북진면(北鎭面) 진동시장(鎭洞市場)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운산군의 만세시위는 1919년 3월 5일부터 군내 각 면과 동 단위로 밤이면 산에 불을 놓고 만세를 불렀다. 운산은 광산지대이므로 광산 노동자가 시위에 합세한 것을 경계한 일제는 상주 병력인 헌병과 군대 수비대 외에 10일 선천(宣川)으로부터 장교 이하 보병 20명을 증파하여 경비태세를 강화하고 있었다. 그후 4월 5일 읍내와 북진면에서 동시에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북진면에서는 300여 명이 만세시위를 벌이다가 일본 헌병과 수비대의 발포로 8명이 다치고 35명이 체포되었다. 또한 같은 날 읍내에서도 시위투쟁이 벌어지자, 일본 군경이 이를 진압하였다. 이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된 백성연은 1919년 8월 11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횡령,출판법위반,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11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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