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東煥
(1871)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邊煊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변동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황해도 해주(海州) 사람이다. 1906년 의암 유인석의 문하에서 의병에 참여하였다. 1914년에는 해주 지방을 근거지로 하여 이관구(李寬求)·성낙규(成樂奎)·오찬근(吳讚根)·박행일(朴行一)·이석희(李錫熺)·이태의(李泰儀)·윤자도(尹子度)·이기현(李起鉉)·변동식(邊東植)·조백영(趙百永)·조용승(趙鏞昇) 등 많은 황해도 유생들과 함께 인재를 양성하고 민심을 수습하여 독립운동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일제 총독을 주살할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다. 1919년 만주에 대한독립단이 조직되자 1920년 1월(음) 만주에서 파견된 김기한(金基漢)과 상의하고 황해도지단을 조직하는 등 활동하다가 체포되어 1921년 8월 19일 해주지방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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