卜允吉
(1897)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복윤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초에 충청남도(忠淸南道) 홍성군(洪城郡) 광천면(廣川面) 광천리(廣川里)에 「독립선언서」가 전해지고, 3월 21일 은하면(銀河面) 대천리(大川里)와 광천면 등지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며 홍성 지역 만세운동은 고조되어 갔다. 4월 4일에는 홍동면(洪東面)을 비롯한 금마면·홍북면(洪北面)·구항면(龜項面)의 홍성군내 4개면 24개소에서 횃불을 올리고 만세를 부르는 독립운동이 크게 일어났다. 4개 면의 면민들은 각 마을의 산 위에 올라가서 불을 피우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구룡리(龜龍里)에서는 복윤길·강종진(姜鍾振)·김동화(金東化)·김성칠(金聖七)·박사현(朴士玄)·설순좌(薛順佐)·윤용범(尹容範) 등 30대 장년층들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횃불독립만세를 외치는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4월 4~5일 홍동면에서 전개된 횃불만세시위에 참가한 그는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1919년 4월 13일 홍성경찰서(洪城警察署)에서 소위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笞) 30도(度)의 즉결처분에 처해져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201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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