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相國
1879-07-22 ~ 1944-10-28·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서상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라남도 나주(羅州) 출신이다. 1906년 봄 면암 최익현(勉菴 崔益鉉)이 태인(泰仁)·순창(淳昌)에서 거의하여 의병대장이 되고 돈헌 임병찬(遯軒 林炳瓚)이 전열을 가다듬을 때 면암 의진에 가담하여 활약하였다. 그러나 의진이 정비되어 본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적의 대공세를 당하여 면암이 체포되고 의진이 해체되었다. 서상국은 곧 송사 기우만(松沙 奇宇萬)이 재의거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의진에 입대하여 소모사장(召募司將)이 되었다. 그는 정읍 내장산(井邑 內藏山)에서 의병을 모병하는데 주력하였다. 1906년 9월 전주(全州)에서 체포되어 전주 감영(監營)에서 심문을 받을 때, "나는 여러 의진에 참여한 바 있으나 적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고 너희들은 나라의 원수이니 보고 싶지도 않다" 고 외쳤다. 적은 그의 의기에 감탄하여 형을 주지 아니하였다. 서상국은 틈을 보아 탈옥하여 지리산(智異山)에 입산하여 은거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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