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云先
(1884) ~ 1912-04-02·대한제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서운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강원도 원주(原州) 사람이다. 일제는 1905년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1907년에는 정미7조약으로 대한제국의 군대를 강제 해산하였다. 이제 대한제국은 자주권을 잃어 사실상 국권을 상실한 것과 같았다. 이와 같이 국망(國亡)의 조짐이 심화되자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하여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와 항쟁하였다. 대한제국군 출신의 해산 군인을 비롯하여 평민 의병부대가 거의하여 의병전쟁을 전민족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갔다. 아울러 의병진의 전력도 증강되어 전국 곳곳에서 일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다. 이와 같은 시기에 서운선은 분연히 일어나 의병진에 참여하여 국권회복에 나섰다. 그리하여 탁한종(卓漢宗), 엄봉진(嚴奉鎭), 김룡(金龍) 등의 동지들과 함께 강원도 원주 등지에서 부일배를 처단하는 등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실이 일경에 탐지되어 붙잡힌 그는 1912년 3월 16일 고등법원에서 사형을 받고 이해 4월 형집행으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9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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