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章煥
1916-10-20 ~ 2003-03-19·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성장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상주(尙州) 사람이다. 1938년 경북공립중학을 졸업한 뒤 일본 동경으로 유학하여 일본대학 법과에 재학 중, 경북중학 동창인 동경유학생 최홍준(崔弘俊)과 만나 "참혹한 민족차별의 현제도가 존속되는 한 일제의 학대를 받아야 하므로, 민족자결주의를 표방하여 일본으로부터 한국을 독립하게 하는 민족의식을 앙양하여 궐기할 것"을 맹세하고 활동하였다. 1943년 2월 초순경에는 서울에서 최홍준·여대현(呂大鉉) 등과 다시 만나 "우리는 동지로서 이후 더욱 협력하여 난관을 돌파하고 조선 독립의 실현을 위하여 매진해야 한다"고 약속하고 이의 실현을 위하여 민족의식 앙양을 도모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이 일경에 탐지되어 붙잡혔으며, 1944년 1월 3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및 육군형법과 해군형법 위반의 혐의로 징역 1년 6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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