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庚憲
1870-04-06 ~ 1931-08-02·일제강점기
이명·자·호 孫奇玉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손경헌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남 밀양(密陽) 사람이다. 1903년 11월 가족과 함께 만주 환인현 육도하자(桓仁縣六道河子)에 이주하여 농장을 개척하는 한편 국내에서 이주하여 오는 동포들에게 농지를 분배하여 생업을 유지하게 하였다. 1919년 4월에는 환인현에서 교민회장에 선출되었으며, 흥업단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갖으면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중, 1920년 11월에는 흥업단원 이만준(李萬俊)이 찾아오자 부하 최인제(崔仁濟)·최성기(崔聖基)·황문익(黃文益) 등과 함께 국내로 파견하여 군자금 6만여원을 모금하기도 하였다. 당시 그의 부하 독립군은 약 3, 4백명에 달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8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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