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夢尙
(1878) ~ 1908-10-05·대한제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손몽상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남 하동(河東) 사람이다. 일제는 1905년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여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빼앗고 1907년에는 정미7조약으로 대한제국의 군대를 강제 해산하였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하여 국권회복을 위해 일제와 항쟁하였다. 전기의병 당시 활동했던 의병장을 비롯하여 평민 의병부대가 거의하여 의병전쟁을 전민족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갔다. 이와 같이 국가가 존망의 기로에 서자 손몽상은 일제를 이 땅에서 몰아내기 위해 1908년경 이성로(李成魯)의진에 참여하여 대일항전을 전개하였다. 그리하여 수십 명의 군사들과 함께 경남 하동군(河東郡) 청암면(靑巖面)을 근거로 인근 면을 넘나들며 활동하였다. 그러나 동년 10월 청암면 안양리(安養里)에 주둔 중 일본군의 기습 공격을 받고 교전 끝에 체포되었다. 그는 연행 도중 탈출을 기도하다가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0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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