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鳳善
1898-05-30 ~ 미상·일제강점기
이명·자·호 孫鳳俊, 孫永煥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손봉선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손봉선은 1920년 초 대한독립단에 몸담았다. 대한독립단은 1919년 4월 펑텐성(奉天省) 류허현(柳河縣) 싼위안바오(三源堡)에서 조직된 무장 독립운동단체였다. 국내 외 만주(滿洲) 일대에 100여개 이상의 지단과 지부를 설치했다. 평안도 일대에 단원들을 파견하여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손봉선은 1920년 음력 8월 대한독립단 동지였던 최지관(崔志寬)·김순호(金順浩)·최운봉(崔運鳳)·임명규(林明奎) 등과 함께 권총 등으로 무장하고 평안북도 의주군과 선천군 일대의 부호들을 상대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군자금 모집은 현금을 받거나 지불승낙서를 발급받는 등의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총 모금액은 30,000여 원에 달했다. 이 중 약 10,000원은 대한독립단 단장 조맹선(趙孟善)에게 전달되어 독립군자금으로 사용되었다. 1920년 10월 8일 신의주경찰서에서 파견된 수색대에 의해 함께 활동하던 동지 4명이 먼저 체포되었으며, 손봉선은 이틀 뒤인 10일 선천군 산면(山面) 상단동(上端洞)에서 체포되었다. 1920년 12월 11일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으나 1921년 4월 14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이른바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등으로 징역 13년을 받고 약 7년 1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1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8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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