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一萬
1901-10-06 ~ 1966-09-10·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손일만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4월 2일과 3일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지전리(芝田里) 청산 읍내에서 전개된 3.1운동에 참여했다. 4월 2일 오후 1시경 청산 읍내 시장에서 4~500명의 군중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어 밤에는 약 300명이 군중이 청산 읍내에서 독립만세를 불렀고, 특히 오후 9시경에는 고한주(高漢周)가 시장에서 군중과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들의 만세 시위는 다음날 4월 3일 오전 1시까지 전개됐다. 이어 4월 3일 오후 8시경 약 1,000명의 군중들이 독립만세를 외치며 청산 읍내를 활보했다. 시위 군중은 청산헌병주재소에 돌을 던지며 공격하여 일본 헌병을 부상입혔다. 그러나 헌병들도 실탄을 발포하여 군중 가운데 사상자가 발생했다. 뒤이어 시위 군중을 제지하기 위해 군대가 증파되고 다음날 4월 4일 오전 1시 군중들은 진압되어 해산되었다. 손일만은 이 만세운동 참가로 청산헌병주재소 헌병에 체포되어 옥천헌병분견소에 구류되었다. 1919년 4월 30일 공주지방법원 대전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의 즉결처분으로 태(笞) 60도(度)를 받았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본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이 인물의 본관을 직접 기재한 기록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