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基彩
1909-09-17 ~ 미상·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송기채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9년 전라남도 완도군(莞島郡) 고금면(古今面)의 고금공립보통학교(古今公立普通學校)를 졸업한 후, 같은 해 4월 여수공립수산학교(麗水公立水産學校)에 입학하였다. 1930년 1월 광주학생운동(光州學生運動)에 호응하는 시위를 촉구하는 격문이 교내에 살포되었다. 이를 주도한 여수공립수산학교 학생들을 경찰이 검거하자 분노한 학우들이 1월 27일부터 검거된 학생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동맹휴학을 전개했다. 송기채도 이에 적극 참여했다가 1월 28일에 학교에서 퇴학 처분을 받았다. 1933년에는 완도군 고금면에서 전개된 농민조합운동에 참여했다. 그는 이 지역의 민족운동가들과 함께 농민조합의 결성을 추진하는 한편, 야학과 청년들의 교양강좌를 개최하다가 같은 해 10월 경찰에 체포되었다. 정부는 202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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