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文河
(1896) ~ 1920-11-0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송문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위원(渭原) 사람이다. 만주지역의 독립군 단체인 암살단(暗殺團) 단원으로 활약하였다. 3·1운동을 계기로 만주지역을 중심으로 무장투쟁론이 적극 대두되었으며, 재만 동포들의 절대적인 지지 하에 70여 개의 독립군부대가 편성되는 등 활발한 무장투쟁을 전개하기에 이르렀다. 송문하는 이러한 시기인 1920년 부일배 처단과 군자금 모집을 목적으로 조직된 암살단의 단원으로서 이항봉(李恒鳳) 등과 함께 평북 후창(厚昌) 군수를 저격하였다. 같은 해 10월 27일 강계군(江界郡) 종남면(從南面) 원평동(院坪洞)에서 후창 경찰서 한인순사 김봉호(金鳳浩)를 저격하고, 강계군 종서면(從西面) 일대에서 군자금 모집에 힘쓰던 중 11월 1일 일경의 급습을 받고 교전 중에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8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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