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鉉大
미상 ~ 1924-08-23·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신현대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5년 박상진(朴尙鎭)을 총사령으로 대구에서 결성한 대한광복회(大韓光復會)는 1916년부터 전국적 조직으로 발전하여 각 도에 지부를 설치해 나갔다. 이 무렵 서울에서도 김좌진(金佐鎭)이 부사령을 참가하면서 서울지역 조직도 크게 확대되었다. 이 때 신현대는 김좌진과 함께 대한광복회에 참가하면서 조직 확대에 힘을 쏟았다. 1917년 총사령 박상진이 만주에서 무기를 구입하여 돌아오는 길에 체포되어 조직이 발각될 위험에 처하자 김좌진은 만주로 망명하였는데, 이때 그도 함께 망명하였다. 이후 그는 만주 방면에서 대한광복회 활동을 전개하다가, 3·1운동 후 북만주 동녕현(東寧縣) 삼차구(三차口)에서 항일무장단체를 조직하고 활동하였다. 1921년 자유시참변을 겪으며, 러시아와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 부대가 연합해 편성한 고려혁명군(高麗革命軍)의 일원으로 참가해 대일 투쟁을 벌이다가, 독립사상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1924년 8월 23일 중로국경지대인 시베창에서 소련 적군에 의해 피살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5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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