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巨擘
1855-09-15 ~ 1896-01-15·조선
이명·자·호 沈義燮, 沈相震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심거벽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심거벽은 경상북도 문경(聞慶) 출신이다. 1896년에 명성황후가 일제의 사주에 의하여 시해되었을 뿐 아니라 한 걸음 나아가 일본의 내정간섭의 일환으로 단발령이 내려지자, 국모의 원수를 갚고 국권을 옹호하고자 의병을 일으킬 것을 결의하였다. 동지를 규합하던 중 운강 이강년(雲崗 李康秊)과 신경희(申景熙)가 고향에서 거의하자 이에 가담하여 혈맹단(血盟 )을 조직하였다. 이때 의병에 몰려 도망가던 안동관찰사(安東觀察使) 김석중(金奭中)과 순경 이호윤·김인담 등을 추격하여 생포하였다. 그날이 마침 장이 서는 날이라 시장에 많은 군중이 모여 있으므로 그들을 군중 앞에 내세우고 그들의 친일행각을 매도하여 민중에게 항일투쟁을 위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후 효수하였다. 이어서 문경 의진은 문경의 마성(麻城)에서 적과 접전하여 전투를 전개하였는데 이 작전 수행 중에 아깝게도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1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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