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桂月
1916-01-06 ~ 미상·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심계월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심계월은 함남 삼수공립보통학교 졸업 후 함흥원잠종제조강습소(咸興原蠶種製造講習所)에 입소했다가 도중 퇴소하고 경성여자상업학교(京城女子商業學校) 학생으로 재학하였다. 1929년 9월 학교 입학 이후 교내 독서회를 조직하여 9월 30일까지 토요일마다 세 차례에 걸쳐 회의를 하고, 그 주간에 연구한 것을 상호 발표 비판하면서 의식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는 등 신사상 연구와 동지 규합을 위해 활동했다. 심계월은 1933년 1월경 학우인 이분성(李粉星)의 소개로 이재유를 만나게 되어 본격적으로 공산주의 운동에 매진하게 되었다. 1934년 5월 김월옥(金月玉),이현우(李鉉雨)와 만나 '코민테른 제13회 테제'를 지침으로 한 사회주의운동에 더욱 진력할 것을 결의하였다. 6월부터 김명식(金明植), 이인행(李仁行) 등을 만나 사상사건으로 도피 중인 동지들에 대한 자금과 은신처를 제공하는 등의 협의를 나누고 이를 실행하였다. 이와 같은 활동이 일경에 적발되어 같은 해 8월 이후 치안유지법 위반 및 방조,범인장닉으로 체포되어 징역 2년(미결구류 250일 통산)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01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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