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能璨
1859-02-25 ~ 1903-05-21·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심능찬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청송(靑松) 사람이다. 1896년 1월부터 4월 사이 청송의진(靑松義陣)에 참여하였다. 일제가 1895년 명성황후를 시해하는 만행을 저지른 후 친일정권을 사주하여 단발령과 복제개혁을 추진하는 등 조선의 국권을 탈취하려는 침략정책 수행을 가속화하자, 심능찬은 국권상실의 위기를 절감하고 의병투쟁을 통해 국권을 회복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1896년 1월 부친(父親)인 심성지(沈誠之) 의병장이 경북 청송에서 100여 명의 병력을 모아 거의(擧義)하자 이 청송의진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청송의진은 거의 후 동년 2월 조직을 갖추고, 4월 일본군과 교전하여 7∼8명을 사살하는 등 경북 청송일대에서 일제에 대한 무력투쟁을 감행하였다. 그는 의진의 군관(軍官)으로 활동하면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동년 2월에는 남승철(南昇喆) 등과 함께 의병을 사칭하여 민폐를 끼치는 자들을 응징하기도 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01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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