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時乭
1913-03-13 ~ 1975-11-03·현대
이명·자·호 沈台文, 靑松時乭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심시돌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32년 8월 11일 오후 8시경 거창공립보통학교 졸업생인 신양재(愼陽縡), 오갑수(吳甲守), 조재봉(曺在奉) 등과 거창군 거창면 동동(東洞)의 황강(黃江) 강변에 모였다. 이때 신양재가 “현대사회는 불공평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마르크스 등의 공산주의자의 말을 따라서 공산주의 국가 건설에 노력해야 하며, 그 수단으로 먼저 농민조합을 조직해야 한다”고 제의했다. 심시돌은 이에 참여하기로 하고 실행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심시돌은 같은 해 10월 초순경 일명 ‘낙동강농민조합 거창지부 사건’과 관련돼 체포됐다. 1933년 6월 30일 부산지방법원(釜山地方法院) 진주지청(晉州支廳)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공소를 제기해 8월 3일 대구복심법원(大邱覆審法院)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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