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永澤
1869-08-02 ~ 1949-11-08·일제강점기
이명·자·호 沈承澤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심영택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기도 김포(金浦) 사람이다. 그는 1920년 6월경 서울 경신학교 교정에서 이규승(李奎承)·장응규(張應奎)·여준현(呂駿鉉) 등과 함께 주비단(籌備團)을 조직하고 초대 사령장을 맡았다. 주비단은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결성된 독립운동단체로서 군자금 모집을 주요 활동으로 삼았다. 주비단의 조직 계획은 심영택 등이 1919년 5월경 3·1운동이 전국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려는 뜻에서 세워졌고, 장응규가 상해의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다녀온 뒤 구체화되었다. 주비단의 조직은 사령장 아래 부사령장·참모장·재무부·교통부 등의 부서로 구성되었으며, 임시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활동하였다. 그리하여 심영택 등은 임시정부 발행의 독립공채권을 이용하여 6천여 원의 독립운동 자금을 수합할 수 있었다. 그러나 주비단 조직이 발각됨으로써 그는 일경에 붙잡혀 1922년 4월 13일 경성 지방법원에서 소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6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1995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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