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吉雄
1922-09-12 ~ 2007-06-16·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양길웅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전북 임실(任實) 사람이다. 1943년 5월 일본군 해군군속으로 남양군도(南洋群島) 뉴조지아도에서 해군시설공사(海軍施設工事)에 종사하면서 '솔로몬' 도(島)의 전황(戰況)을 알게 되었다. 귀국후 동지인 원봉운(元奉云)에게 작년 5월경 솔로몬 근역(近域)에서 있었던 미·일해전(美·日海戰)에서 미국군함 두 척과 일본군함 5척이 격침(擊沈)되고 다수 전사자가 발생하였는데도 미국군함 2척만 격침된 것으로 신문보도하고 있음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였다가 일경(日警)에게 붙잡혔다. 1944년 12월 30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소위 해군형법(海軍刑法), 조선 임시보안령(保安令) 등으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199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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