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宗壽
1865-09-08 ~ 1936-03-13·일제강점기
이명·자·호 嚴鍾守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엄종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엄종수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신돌석의진(申乭石義陣)에 참여하여 할동하다가 1910년 2월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06년 3월 13일 영덕에서 창의한 신돌석은 경상북도,강원도 등 동해안 일대에서 기민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신돌석은 일월산(日月山),백암산(白巖山),대둔산(大遯山),동대산(東大山) 등지에서 유격전을 전개함으로써 일본군을 위협하였다. 1907년 8월 군대해산 이후 구한국군의 합세로 군세를 크게 떨쳐 영양,진보,청송,경주 등지에서 일본군을 격파하기도 하였다. 1908년 13도창의대진소(十三道倡義大陣所)의 서울진공작전에 참여하였다가 돌아온 후 평해,영양,울진,봉화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1908년 11월 18일 영덕 눌곡에서 김상열 형제들에게 피살되었다. 엄종수는 경북 울진군 평해(平海) 출신으로 의병장 신돌석의 휘하에 들어가 울진,평해,영덕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엄종수는 신돌석이 피살된 후 울진,영덕 일원에서 활동하던 중, 1910년 2월 10일 평해군 조금동(操琹洞)에서 의병 노기촌(盧基村)과 함께 영덕경찰서 순사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엄종수는 1910년 대구지방법원(大邱地方法院)에서 이른바 강도죄(强盜罪)로 징역 7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0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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