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柱璉
1865-01-27 ~ 1934-02-26·일제강점기
이명·자·호 嚴柱連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엄주련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1년 12월 조선독립후원의용단(朝鮮獨立後援義勇團)에 가입하여 독립운동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였다. 조선독립후원의용단은 1920년 10월경 신태식(申泰植)ㆍ김찬규(金燦圭)ㆍ이응수(李應洙)ㆍ김동진(金東鎭)ㆍ김돈희(金敦熙) 등 경북지역의 인사들을 중심으로 중국 상해(上海)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후원을 위해 결성된 비밀결사로, 만주의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와 연락해가며 활동하였다. 의용단은 이후 경북 안동(安東)을 비롯한 영천(永川)ㆍ군위(軍威)ㆍ영일(迎日)과 경남 창녕(昌寧)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엄주련은 1921년 12월경 군자금 5원을 내고 의용군 경북조직 재무국장 서상업(徐相業)의 밑에서 내무주임(內務主任)을 맡아, 동지 규합과 군자금 모집을 하다 1922년 11월 일제 경찰에 체포되었다. 1923년 1월 6일 이른바 1919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 및 공갈죄(恐喝罪)로 기소되어 3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4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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