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淸得
1898-07-12 ~ 1970-12-05·일제강점기
이명·자·호 中原淸得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엄청득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제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는 세계 약소 민족에게 독립의 희망을 주었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은 이에 고무되어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실현하였다. 이러한 만세운동 소식은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밀양군에서는 윤소룡(尹小龍), 윤치형(尹致衡) 등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준비되고 있었다. 이들은 동지들을 규합하고 태극기 등을 준비하면서 3월 13일 장날을 기점으로 만세시위를 일으키기로 계획하였다. 시위 당일 오후 1시경 ‘조선독립만세’라고 쓴 대형 깃발을 앞세우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주도자들이 행진을 시작하였다. 그러자 군중이 몰려들어 함께 무리를 지어 만세를 외쳤다. 이때 엄청득도 군중과 함께 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19년 4월 14일 부산지방법원 밀양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태 90도를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본관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습니다
이 인물의 본관을 직접 기재한 기록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