呂旺淵
1898-05-22 ~ 1971-11-14·일제강점기
이명·자·호 呂汪淵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여왕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성주(星州) 사람이다. 1919년 4월 2일 성주군 성주(星州) 장터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가하였다가 여우룡(呂又龍)과 함께 돌아와서, 마을 사람들에게 성주읍 의거에서 일경의 야만적인 발포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이에 격분한 100여명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성주의거에 참가하고 돌아오는 장꾼들을 재규합하여, 같은 날 성주군 벽진면(碧珍面) 해평동(海平洞)에서 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밤늦게까지 시위를 벌이다가 일경에 붙잡혔다. 같은 해 4월 2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형을 선고받고 공소를 제기하였으나 5월 2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고, 다시 6월 26일 고등법원에서도 기각되어 대구형무소(大邱刑務所)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199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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