廉鉉斗
1870-02-03 ~ 1933-04-27·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염현두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9년 3월 2일 밤 전남 순천군(順天郡) 순천면(順天面) 저전리(楮田里) 천도교(天道敎) 교구소(敎區所)에서 천도교인 김종웅(金鍾雄) 등이 남원(南原)으로부터 가지고 온 조선독립선언서(朝鮮獨立宣言書) 등을 천도교 동지들과 함께 받아 보았다. 김종웅 등은 이것은 서울 천도교 총부(總部)에서 송부해 온 조선독립선언서인데 밤에 관공서 등 사람 눈에 띄기 쉬운 게시판에 부착하라고 전달하며 당시 순천교구장 대리인 강형무(姜瑩武)에게 35매를 교부하였다. 이날 밤 강형무는 조선독립사상을 고취하고 다수 동지를 규합할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그와 동지들에게 각자 부칠 구역을 정하고 다시 이를 교부하였다. 염현두는 이날 모임에 참가하였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919년 4월 26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9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9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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