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末守
1910-11-24 ~ 1981-09-09·현대
이명·자·호 吳山末守, 吳宗守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오말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44년 8월 거주지 전라남도 여수군 돌산면에서 육해군 방어기지의 도로 수축(修築) 공사에 참여했다. 한 인부로부터 “이 무렵 매일 비행기가 날고 낙착(落着)하여 일도 나가지 못하는데 당지(當地)에 있는 육해군 방위기지에 귀신이 나타나 군인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같은 달 18일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부락반상회(部落班常會)가 열렸는데, 모인 사람에게 “해당 군사시설이 예전 조선인 고관(高官)의 묘지를 발굴해서 자리를 잡았기에 때때로 야간에 신령이 흰 옷을 입고 귀신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군인들은 점점 병에 걸린다”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이로 인해 체포되어 1945년 2월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이른바 ‘안녕질서에 대한 죄 위반’ 혐의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2021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1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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