魏希禎
미상 ~ (1922)·조선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위희정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평북 강계(江界) 사람이다. 만주지역의 독립군 단체인 참의부(參議府)에서 활동하였다. 참의부는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가 이념문제로 대한통의부와 의군부(義軍府)로 분열되었을 때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던 통의부 의용군내 제1, 2, 3, 5중대가 임시정부와 연계를 맺고 조직한 압록강 연안지역을 관할하는 독립운동단체이다. 참의부는 중앙의회를 가지고 군사와 민정을 아울러 통괄하는 단체였다. 참의부는 활발한 군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제1중대장 백광운과 제2중대장 최석순에 의해 활발히 전개되었다. 그러나 백광운이 피살된 후에는 최석순이 참의장 겸 제2중대장으로 있으면서 군사활동을 주도하였다. 참의부의 군사활동은 국내진격전으로 대표된다. 참의부는 압록강유역과 접하고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경을 넘어 일본군 초소를 습격하는 등 활발한 대일항쟁을 전개하였다. 이러한 활동상은「독립신문」에 자세하게 보도된 바 있다. 위희정은 참의부(參議府) 제1중대 부사(副士)로 집안현(輯安縣) 이도구(二道溝)에 출장갔다가 토군의 습격으로 붙잡힌 후 일경에게 인계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1999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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