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贊基
1922-05-10 ~ 1986-10-10·현대
이명·자·호 江原秀宗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유찬기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농가에서 태어나 향리 오호(五湖)보통학교를 거쳐 1936년 4월 춘천공립중학교에 입학하였다. 4학년에 재학 중이던 1940년 8월 양양군 속초면(束草面)에서 개최된 전(全)양양축구대회에 유학생팀 일원으로 참가하여 우승하였다. 축구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회식에 참석하였다가 술에 취하여 이날 오후 12시경 친구들과 함께 숙소인 같은 면 속초리(束草里) 환금여관(丸金旅館)에 갔다. 그곳에서 우연히 제6호실 벽에 메이지(明治) 일왕의 초상화가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친구들에게 일본말로 일왕의 몸과 왕위 승계에 대하여 비방하는 언사를 하였다. 1941년 1월 28일 구류되어 같은 해 7월 15일 경성복심법원에서 ‘불경죄(不敬罪)’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4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24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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