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殷燮
1878-12-15 ~ 1943-04-1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윤은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878년 12월 15일 평안남도(平安南道) 평양(平壤) 대구동(大九洞)에서 태어났다. 대한제국 군인 출신으로 1905년 5월 멕시코 유카탄으로 이민을 갔다. 유카탄의 에네켄 농장에서 일을 하다가, 베라크루즈주 남쪽에 있는 오학기나(Oaxaqueno) 지방으로 이주하였다. 오학기나로 이주한 한인들은 1911년 12월 17일 대한인국민회 오학기나지방회를 설립하였다. 윤은섭은 1913년 6월 오학기나지방회 총무, 1914년 오학기나지방회 학무원으로 선임되었다. 1915년경 멕시코시티로 이주하여 멕시코시티지방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1920년 탐피코로 이주하여 탐피코경찰소 부장 등으로 활동하다가, 탐피코지방회가 신설되면서 학무원으로 선출되었다. 1928년 멕시코시티(墨京)로 이주하여 멕시코지방회 서기 및 재무로 임명되어, 2월 1일 대한인국민회 창립기념식을 거행하였다. 1929년도에도 멕시코시티지방회 학무원, 1930년 실업부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잠시 해체되었던 멕시코시티지방회가 1930년 10월 다시 복설되자 학무원으로 선임되었다. 1932년에 멕시코시티지방회 학무원, 1933년도 실업부원, 1933년 총무 겸 재무를 맡았다. 1935년 5월 멕시코 한인자성단이 멕시코시티지방회와 통합할 당시 재무를 맡았고, 1936~1937년에도 멕시코시티지방회의 재무가 되었다. 1938년도 멕시코시티지방회 상무부 총무로 선임되었고, 그해 11월 묵경지방 원동특파원 경비 모집위원이 되었다. 1943년 4월 11일 멕시코시티에서 향년 66세로 별세하였다. 1913년부터 1939년까지 의무금, 독립운동 의연금, 중국혁명후원금, 인구세 등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납부하였다. 정부는 2021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21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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