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在文
(1865) ~ 미상·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윤재문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경북 안동군(安東郡) 안동읍(安東邑)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안동읍 만세운동은 기독교 계통과 천도교 계통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안동의 기독교 유지인 김익현(金翊顯) 등은 3월 18일 안동읍 장날을 거사일로 정하고, 비밀리에 태극기를 만들어 거사준비를 한 후 일부는 남문통(南門通)에서, 일부는 종로에서 만나 오전 11시경 만세시위를 시작하였다. 이들 약 150여 명은 태극기와 '대한독립만세'라고 대서특필한 기를 앞세우고 만세를 부르며 시위하였다. 다음 날인 19일 오전 1시경에도 군중 3천여 명은 군청,경찰서,안동지청으로 몰려갔다. 특히 경찰서,안동지청으로 몰려 간 시위대는 이 곳을 포위한 후 '애국지사들을 석방하라!'고 외치면서 투석으로 맞섰다. 또한 건물에 불을 질러 애국지사들을 구출하려고 하였다. 이 시위에 참여하였다가 1919년 3월 21일 붙잡힌 윤재문은 1919년 4월 7일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1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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