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仲成
1904-03-04 ~ 미상·현대
이명·자·호 尹東彬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윤중성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24년 참의부에 가입했다. 음력 9월경에는 중국 랴오닝성 지안현(輯安縣) 구마링(古馬嶺)에서 참의부 제2중대 병사로 군자금 모집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참의부는 1923년 만주에서 성립되었으며 항일 무장투쟁을 방략으로 국내진공작전을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군자금 모집, 일본 관공서 공격, 밀정 처단 등을 주요 활동 내용으로 했으며, 20~30명 단위의 게릴라 전투에 능숙했다. 윤중성은 1928년 음력 7월 참의부 제2중대 부사(副士)로 중앙부의 명령에 따라 랴오닝성 환런현에 사는 일본 관헌의 밀정(密偵)을 처단하였다. 즉 환런현 대간곡(大干谷)에 거주하는 김대흥(金大興)과 그의 동생을 참의부에 대한 밀정 혐의로 총살했는데 이 과정에서 움직임이 일본 관헌에 노출되고 말았다. 결국 윤중성은 참의부의 조직원으로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다 1928년 12월 15일 일본영사관원에 체포되었다. 이후 신의주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1930년 3월 5일 신의주지방법원(新義州市地方法院)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 및 살인’으로 징역 7년을 받아 1934년 12월 28일 출옥할 때까지 6여년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1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18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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