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海炳
1906-05-05 ~ 1967-12-15·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윤해병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광주(光州) 사람이다. 평소 절친하였던 광주고등보통학교(光州高等普通學校) 학생 이경채(李景采)와 박병하(朴 夏)의 항일활동을 지원하였다. 이경채와 박병하는 1928년 3월부터 수 차례 회합을 갖고 일제의 식민정책을 비판하고 사회주의 실현을 주장하는 격문 3종을 수십 통 씩 인쇄하여 동년 4월 경찰관 및 파출소 게시판과 광주고보(光州高普) 앞 전신주 등 각 요처에 부착 또는 배부하였다. 이때 윤해병은 인쇄에 사용된 등사판 및 인쇄물 20여 통을 파기 및 소각하고 인쇄 부속품을 개울에 버리는 등 이경채와 박병하의 항일투쟁 활동을 지원하였다. 윤해병은 이 사건으로 붙잡혀 7개월 여의 옥고를 치루었고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02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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