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起永
1874-05-20 ~ 1918-01-07·대한제국
이명·자·호 李起周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기영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보령(保寧) 사람이다. 왕산(旺山) 허위(許蔿)의 사위로 1913년 임병찬(林炳瓚)이 조직한 독립의군부에 참여해 활동하였다. 독립의군부는 1912년 9월 고종황제가 내린 밀조(密詔)에 의해 임병찬을 중심으로 조직된 비밀결사였다. 임병찬은 전국에 격문을 발송하고 동지를 초모하는 한편 그 조직을 확대시켰다. 임병찬은 그 총사령관이 되어 일제의 내각총리대신과 총독이하 모든 관헌에게 '국권반환요구서(國權返還要求書)'를 보내 일제에 의한 조선 합방의 부당성을 천명하였을 뿐 아니라 외국에 대해서도 일제의 통치에 한국민이 불복(不服)하고 있음을 표명하는 한편 국민대중에게 국권회복의 의기를 일으켜 일제를 구축하려는 항일운동을 계획하였다. 이기영은 1914년 4월 독립자금을 모집하던 중 붙잡혀 징역 10년을 받고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2002
애국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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