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吉遠
1913-11-28 ~ 1981-05-13·현대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길원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이길원은 사회주의 서적을 읽고 공산주의 사상에 공명하던 중 1934년 1월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장흥적색농민조합에 가입해 하부 조직인 청년반에 속해 활동했다. 같은 해 8월 전남지역 운동가와 일본 전협(全協)과 관련돼 활동하던 이들이 중심이 돼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全南運動協議會)를 결성했다. 이 조직은 해남, 영암, 장흥, 강진, 완도, 보성 등지에서 활동하며 적색농민, 노동조합 결성을 준비하며 관계자가 5백여 명에 달했다. 이길원은 이에 가입해 활동하다 체포됐다. 이길원은 1934년 3월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 혐의로 체포돼 같은 해 9월 15일 기소유예를 선고받았다. 1937년 7월 19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2020
대통령표창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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