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大夏
1890-06-10 ~ 1950-07-12·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대하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충남 서산(瑞山) 사람이다. 서산군 대호지면 사성리(大湖芝面 沙城里)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이 일대의 도리리(桃李里)와 천의(天宜)장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주동하였다. 그는 1919년 3월 1일 광무황제(光武皇帝) 인산(因山)에 참관하기 위하여 서울에 갔다가 탑골공원에서의 독립만세시위에 가담한 후 귀향하여 동지 남상락(南相洛)·남상돈(南相敦)·남윤희(南潤熙)·남상은(南相殷) 등과 같이 독립만세운동을 계획 추진하였다. 그리하여 4월 4일 대호지면 도리리와 천의 장터에서 수백명의 군중을 규합하여 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행진하고 경찰주재소를 습격하여 기물을 파괴하는 등 격렬히 활동하다가 1백 32명의 동지와 함께 일경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이해 10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강도·소요죄 등으로 징역 4년형과 벌금 30원을 선고받고 공소를 제기하였으며 12월 2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8월형을 선고받아 1년 4개월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1990
애족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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