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東燮
1894-09-29 ~ 1950-12-01·일제강점기
독립유공자 예우에 함께하기
국가보훈부가 운영하는 ‘모두의 보훈 드림’에서 보훈기금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와 유족의 예우·복지 사업에 쓰이며, 이동섭 님이나 그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모두의 보훈 드림1915년 음 9월 함남 단천에서 ‘단천자립단’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다. 자립단(自立團)은 1915년 음 8월경 함남 단천에서 강명환(姜明煥)·최석희(崔錫熙)·이홍용(李洪容)·방주익(方周翼)·박승혁(朴承赫) 등이 국권회복을 위해 각자 돈을 내어 상업을 경영하고, 그 이윤을 가지고 자제에게 조국독립의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조직한 비밀결사였다. 이동섭은 음력 9월 15일 자립단에 참여하여, 동지 16명과 함께 단장 방주익, 부단장 이임배(李林培), 총무 박승혁, 동지모집원 강명환, 회계원 심항기(沈恒基) 등 간부를 선임하였다. 이들은 독립자금을 모으고 동지를 규합하였으며, 청년들에게 독립사상을 고취시키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이러한 활동 중 1916년 단천군 헌병분대에 이동섭을 비롯한 단원 19명이 체포되어 함흥지방법원 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 그는 3월 15일 함흥지방법원 공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아 옥고를 치르고 1917년 1월 15일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2008
건국포장 서훈
대한민국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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